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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6 lite, 2023년에도 쓸만한가?

갤럭시 탭 S6 lite, 2023년에도 쓸만한가?

2019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탭 S6는 고급 기능과 펜 쓰기 지원을 제공하는 고급 태블릿이었다. 강력한 성능,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S펜 지원으로 비디오 편집, 멀티태스킹, 노트 필기와 같은 생산성 작업에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키보드를 연결해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DeX 모드 기능도 유용했고,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 품질도 수준급이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춘 태블릿이었다. 출시된지가 벌써 만으로 3년이 훨씬 넘었기 때문에 굳이 과거형으로 썼지만 스냅드래곤 855를 장착한 갤럭시 탭 s6는 지금도 실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이미 s7, s8 등 후속 모델들이 출시됐지만, 대부분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s6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갤럭시 탭 s6가 참 좋은 기기지만, 문제는 가격이었다. 최근 중고 가격이 40만원대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하긴 어렵다. (내 기준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게 되는 것이 2020년 출시된 갤
미국, 유럽 여행한 최초의 한국인은 누굴까?

미국, 유럽 여행한 최초의 한국인은 누굴까?

호주로 이민을 간 최초의 한국인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양털깎이 출신의 '존 코리아'라는 인물인데 1876년에 호주에 처음 갔고 1894년에 귀화했다고 한다. 광산으로 큰 돈을 벌었고 결핵을 앓다가 65세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150여년 전에 호주에서 산다는건 어떤 느낌이었을지 무척 궁금하다. 호주로 이민 간 최초의 한국인은?… 147년 전으로 거슬러가보니 호주로 이민을 간 최초의 한국인은 양털깎이 출신 ‘존 코리아’(1859∼1924년)라는 주장이 나왔다. 멜버른대 한국학연구허브 소장인 송지영(현지명 제이 송) 한국학 교수는 최근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19세기의 양털깎이가 우리에게 한국과 호주 관계에 대해 무엇을 ... www.segye.com 이미 150여년 전에 호주에 간 한국 사람이 있었다면, 미국이나 유럽에 간 최초의 한국 사람은 누구였을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공식적인 기록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최초의 한국인 여행자는 1883년에 사신으로 방문했던
보라카이에서 즐길 것 10가지

보라카이에서 즐길 것 10가지

필리핀의 보라카이는 휴양지이다. 쉬러 가는 곳이란 의미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쉬기만 한다면 국내에서 호캉스를 즐기는게 가성비 면에서 훨씬 낫다. 보라카이에 가야 즐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화이트 비치 수정처럼 맑다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물과 밀가루 같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화이트 비치는 보라카이에 가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수영, 일광욕,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으며 무엇보다 리조트, 식당, 쇼핑몰이 모두 해변에 있어 여유를 즐기기에 완벽하다. 2. 푸카 쉘 비치 화이트비치에서만 머물기에 다소 지루해졌다면 더 조용하고 외딴 해변인 푸카 쉘 비치에 가보는 것도 좋다. 규모는 작지만 화이트비치 못지 않게 아름답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다. 진짜 휴양답게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다. 3. 아일랜드 호핑 투어 근처 섬들을 탐험하고 아름다운 경치, 수정처럼 맑은 물, 그리고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통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 중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5곳을 뽑는다면..

대만 타이페이 여행 중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5곳을 뽑는다면..

타이페이 101 타이페이 101은 타이페이에 있는 상징적인 고층 빌딩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89층 전망대로 올라가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유가 된다면 고급 상점과 고급 레스토랑들도 이용해볼만 하다. 타이페이 101의 티켓 가격은 당신이 어떤 종류의 티켓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2022년 기준 성인 티켓의 가격은 일반 입장권을 구매하느냐, VIP 티켓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NTD 600에서 NTD 1200까지 다양하다. 게다가, 어린이, 학생,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할인된 요금이 있고 티켓 구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있다. 여러 구매 사이트에서 최신 티켓 가격을 확인하고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재 1NTD = 40.77원) 타이페이 101에 대한 실제 리뷰들을 보면.. "위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우리는 맑은 날에 가서 몇 마일을
춥다고? 세상에서 가장 추운 10곳 뽑아보면..

춥다고? 세상에서 가장 추운 10곳 뽑아보면..

며칠째 날씨가 춥다. 캐나다 퀘벡에서 영하 36도에 눈썰매 타던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춥다. 게다가 어제 늦은 밤부터 중부와 경북 북부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다. 서울 지역은 새벽 3시 20분부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새벽에 출근하는데, 차선도 보이지 않고 차량들이 느릿느릿 운전하는 모습. 이럴땐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다행이다. 폭설로 출근길 대란이 예상된다. 이번 눈이 그쳐도 금요일과 주말 사이에 서울이 다시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이열치열 대신 이한치한이랄까. 갑자기 궁금해서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찾아봤다. 1. 러시아의 오이먀콘: 러시아 사하 공화국에 위치한 오이먀콘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영구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이 마을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위치해 있어서 그 지역의 다른 곳보다 더 춥다.1월 평균 기온은 -50C이고, 최저 기온은 -71.2C이다. 그야말로 극한의 환경에 있는 마을이지만 약 50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2월에 여행한다면, 오사카 vs 도쿄.. 어디가 좋을까?

2월에 여행한다면, 오사카 vs 도쿄.. 어디가 좋을까?

일본 여행이 여전히 핫하다. 그중에도 오사카와 도쿄가 가장 인기다. 2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오사카와 도쿄를 비교해본다. 1. 날씨: 2월은 일본에서 1년 중 가장 추운 때로 여겨진다. 도쿄와 오사카 모두 추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도쿄가 오사카보다는 조금(아주 조금) 온화한 편이고, 눈은 오히려 오사카에서 좀 덜 내린다. 일반적으로 2월에 바깥 활동을 하기에는 도쿄가 (눈꼽만큼) 더 낫다고 얘기한다. 2월 도쿄 2. 혼잡: 오사카는 일반적으로 도쿄보다는 덜 붐빈다. 특히 관광 성수기에는 차이가 더 크지만 2월에도 마찬가지다. 너무 복잡한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2월에도 오사카가 좀 더 낫다. 2월 오사카 3. 벚꽃: 2월 초는 많이 춥지만, 2월 말은 또 일본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때다.그리고 도쿄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들이 있다. 2월 말에 간다면 우에노 공원이나 신주쿠 교엔 국립 정원 같은 곳에서 벚꽃을 즐길 수도 있다. (못 즐길 수도 있
NC 야탑 천장 균열에도 영업.. 삼풍 백화점 참사가 떠오른다

NC 야탑 천장 균열에도 영업.. 삼풍 백화점 참사가 떠오른다

경기도 성남 NC백화점 야탑점에서 여러 매장 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어제 오후 NC백화점 야탑점 2층 여성복 매장에서 천장에 균열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 아래층인 1층에서는 유리 지지대가 갑자기 넘어져 깨지는 일도 벌어졌다. 하지만 백화점은 2층 균열이 난 부분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영업을 계속했다. 백화점 측 관계자는 "습기로 인한 천장 처짐 현상이 발생해서 현재 공사 중"이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1층 유리 지지대가 넘어진 것도 공사 때문이라는 것이다. NC백화점 야탑점은 2018년에도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당시 백화점은 "석고 텍스가 습기에 취약해 습한 날씨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백화점 안에 있던 직원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는 일단 영업을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최소 68명 사망, 한국인도 2명 탑승.. 네팔 항공기 사고 많은 이유?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최소 68명 사망, 한국인도 2명 탑승.. 네팔 항공기 사고 많은 이유?

네팔에서 72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68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2명도 포함되어 있어 우리 정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인 탑승자 2명은 모두 '유'씨 성을 가졌다고 네팔 정부가 밝혔다. 현지에서 흘러나오는 말로는 40대 남성 유모씨와 15살 아들 유모군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아버지가 군인인데 방학을 맞은 아들과 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경위를 보면, 어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출발한 예티항공 여객기가 도착지 포카라 공항 도착 직전에 추락했다. 기체는 산산조각 났다. 탑승자는 72명이었는데 아직 생존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네팔 민간항공국발 외신보도에서는 68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는 보도도 있지만, 일부 매체는 생존자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좌우로 흔들리며 공항 쪽으로 접근해 오다 갑자기 급강하했고, 폭발과 함께 거대한 화염이 솟구쳐 올랐다고 한다. 예티항공 대변
OMG! 공항에서 8시간 대기? 재미있게 시간 보내는 방법 8가지

OMG! 공항에서 8시간 대기? 재미있게 시간 보내는 방법 8가지

코로나19 팬데믹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 1) 공항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는 말을 듣고 일찌감치 갔다가 생각보다 한산해서 공항에서 시간이 남는 경우 2) 여행을 가성비 있게 가기 위해 경유 항공편을 끊었는데 경유지에서 12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 3) 귀국 항공편이 어정쩡한 심야 또는 새벽 시간대라 아예 공항에서 몇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일찍 가는 경우 이런 다양한 경우들에 대비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들을 다뤄보려 한다. (해외 칼럼을 참고했다) 여행 계획 세우기 여행을 떠날때 공항에서 느끼는 설렘을 기억할 것이다. 그 설레는 시간을 게이트 앞에 앉아 유튜브나 보면서 낭비할 것인가. 이럴때 가장 좋은 것은 하루하루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공항 Wi-Fi를 사용해 여행지에서 보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벤트와 지역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성탄절 36시간 휴전? 푸틴 거짓말이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성탄절 36시간 휴전? 푸틴 거짓말이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정교회 성탄절인 1월 7일을 전후해 36시간 임시 휴전을 선언했다. 이때 들었던 의문은 러시아가 많이 힘든가? 휴전 됐다고 총 쏘다가 멈추고 물러서나? 우크라이나는 가만히 있을까? 휴전한다고 해도 36시간 지나면 갑자기 포 쏘고 미사일 날리나? 그런데 다 기우였다. 임시 휴전을 선언한 1월 7일에도 우크라이나에는 러시아 폭격이 계속됐고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를 로켓으로 두 차례 공격했다" 라며 "푸틴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휴전 시작 시점인 이날 정오 이후 있었던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는 암살자이고 테러리스트이며 피에 굶주린 사람들”이라고 맹비난했다. AFP는 현지에 있던 자사 취재진이 동부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직접 포격 소리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바흐무트 상황을 전하며 "러시아군은 휴전 선언 이후에도 바흐무트
2023년 올해 달라지는 것들 +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2023년 올해 달라지는 것들 + 오늘부터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연말 분위기도 안 나더니 새해의 설렘도 별로 없다. 하지만 몇 가지 달라지는게 있어 정리한다. 1. 만 나이 제도 새해부터 한두살씩 깎였다고 좋아했을 텐데 좀 기다려야 한다. 정부가 민법-행정기본법 개정안을 지난주에 공표했다. 6개월 뒤, 정확히는 올 6월 28일부터 시행된다. 한국식 '세는 나이', 세는 나이에서 1살을 빼는 '연 나이', 그리고 생일을 기준으로 하는 '만 나이' 3가지가 혼용됐었는데 앞으로 만 나이로 통일된다. 아직 다 정리된 것이 아니고 관련법이 몇개 더 있어서 당분간 혼란은 남을 것 같다. 2. 소비기한 표시 그동안 식품 살 때 유통기한을 보고 샀지만, 사실 이건 언제까지 팔아도 된다는 거지 그때까지 꼭 다 먹으라는 건 아니었다. 그래서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늘 애매하고 혼란이 있었다. 이 혼란을 막기 위해 이제는 '소비기한 표시제'로 바뀐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3. 부모급여 신설 그동안 영아수당, 아동수당이라고
김포 장기동 맛집 2탄, 통영 해물 뚝배기 (내돈 내먹, 두번째 방문하고 쓰는 후기)

김포 장기동 맛집 2탄, 통영 해물 뚝배기 (내돈 내먹, 두번째 방문하고 쓰는 후기)

김포로 이사온 후로 우리 가족 최애 식당은 '짬뽕 마스터'였다. 지금도 하나만 고르라면 이곳이다. 캐나다에서도 생각나던 김포 맛집 짬뽕마스터 원래 맛집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었는데 캐나다 있는 동안 워낙 먹을만한 것이 없다보니 (캐나다 ... blog.naver.com 그런데 짬뽕마스터의 지위를 넘보는 강력한 존재가 등장했다. 아니, 발견됐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너무나 직설적인 이름 '통영 해물뚝배기'. 심지어 위치도 무척 가깝다. 김포한강4로를 따라 맛집들이 많은데,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통영해물뚝배기 장기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212번길 29 짬뽕마스터 김포장기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212번길 6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지만 늘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몇미터 더 가서 코너를 돌면 바로 보이는 교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기본 메뉴이자 시그니처 메뉴는 역시 직설적인 이름 '해물 뚝배기' 12000원이다. 그밖에 메뉴는 메뉴판 참조.
비싸고 맛없는 중식당, 알고보니 중국 비밀 경찰서?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비싸고 맛없는 중식당, 알고보니 중국 비밀 경찰서?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스페인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던스’가 지난달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중국이 전세계 53개국에 102개 이상의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면서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그 중 한 곳은 우리나라에 있다고 했지만 그곳이 어딘지는 드러나지 않아서 다들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주말, 한 일간지가 국정원 소식통을 인용하여 서울 송파구의 한 중식당을 그 비밀 경찰서로 지목했다. 그곳이 바로 동방명주라는 이름의 중식당인데.. 위치도 좋고 전망도 좋고 가격도 굉장히 비싼 것에 비해 맛과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라 유명했던 집이다. 대놓고 맛없는 곳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맛이 최악인 것으로 워낙 유명했던 곳인데, 무엇보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임시 휴무 중이라고 하면서 홈페이지마저 폐쇄됐고 이대로 폐업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니 맛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동방명주라는 이름은 중국 상하이의 랜드마크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쇼츠샵? shorts# 크리에이터 전용 파격 할인? 이게 뭐지? (내돈 내고 내가 경험해본 후기)

쇼츠샵? shorts# 크리에이터 전용 파격 할인? 이게 뭐지? (내돈 내고 내가 경험해본 후기)

쇼츠샵이라는 곳에서 이메일이 왔다. 크리에이터 전용 파격 할인 커머스라고 하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다. 이건 우리말이 아니다. 설명을 보니, 유튜브 채널 있는 사람은 파격 할인가로 물건을 사고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좋게 말하면 호기심이 많고 겁이 없는 편이라, 나쁘게 말하면 귀가 얇고 조심성이 없어서, 누가 좋다고 하면 한 번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3194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나름 크리에이터로서 일단 해봤다. 유튜브 뿐 아니라 인스타, 틱톡도 참여 가능하다 일단 앱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앱 평점이 상당히 안 좋다. 특히 최근 리뷰들이 너무 안 좋아서 하지 말까보다 하고 잠시 고민했다. 그래도 궁금해서 계속 진행했다. 최저가보다 최저가? (최상급 표현 '최저가'를 비교급 '보다'와 함께 쓰다니..) 만나볼 수 없는 가격? (만나볼 수 없는데 어떻게 구매하란 말인가..) 계속해서 눈에 밟히는, 이해가 안되는 말의 연속이다. 마케팅 문안 작성자가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찍기 좋은 곳 (feat. 캐나다 퀘벡 La Boutique de Noël)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찍기 좋은 곳 (feat. 캐나다 퀘벡 La Boutique de Noël)

(국내에서 인증샷 찍기 좋은 곳은 아래에서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임박했을 때 오타와에 여행을 갔었는데, 지역 라디오 방송국이 건물 전체를 조명으로 꾸미고 있어서 '역시 캐나다는 명절에 진심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건국기념일, 추수감사절, 핼러윈, 크리스마스.. 캐나다는 무슨 날만 가까워지면 전국이 들썩들썩 하고 온갖 장식들이 동네를 수놓았다. '워낙 놀게 없어서 그러나'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나고나니 하나 하나가 다 그리운 기억으로 남는다. 캐나다 킹스턴에서 할로윈, 할러윈, 핼러윈, halloween (사진, 영상) 45살이 되도록 내가 영어 잘 하는 줄 알고 살다가 캐나다에 가서야 내 발음이 구리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 ... blog.naver.com 그밖에도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다. 이렇게 명절에 늘 진심이다보니, 특히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다 보니 1년 내내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을 파는 '크리스마스 상점'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인천공항 항공기 접촉사고.. 에어프레미아 운항 차질 없을까?

인천공항 항공기 접촉사고.. 에어프레미아 운항 차질 없을까?

인천공항에서 에어프레미아 여객기가 라오항공의 여객기와 충돌해 날개 일부가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일단 보유 기재를 투입해 정상 운항하고 있지만, 조사와 수리가 길어질 경우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지난 10월, 에어프레미아가 LA 노선에 취항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좋은 소식이지만 LCC이기 때문에 우려되는 점도 없지 않다'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에어프레미아 LA 노선 취항과 LCC 문제 코로나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항공권 가격에 제동이 걸렸다. '에어프레미아'라는 신생 항... blog.naver.com 나름 객관적으로, 내가 경험한 내용 그대로를 쓴다고 썼는데 의외로 많은 비난 댓글이 달려 놀랐었다. (결국 댓글을 막아버렸다 ㅠㅠ) 그만큼 에어프레미아가 내세운 하이브리드(FSC 같은 서비스에 LCC 같은 가격) 정책에 기대를 많이 했었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경쟁할 만한 새로운 항공사가 장거리 국제선에 취항하기를 기다려왔던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런데
일본 왕복 항공권.. 내년 3~4월에 가격 내린다 (변수는 중국)

일본 왕복 항공권.. 내년 3~4월에 가격 내린다 (변수는 중국)

코로나 이전에, 그리고 2019년 노재팬 운동 이전에는 일본 가는 비행기를 편도 1만원 미만에도 탈 수 있었다. (프로모션 특가의 경우) 하지만 코로나 기간에는 수요가 아예 없으니 프로모션이라는 것도 없었고,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서는 여행 수요가 폭발하니 이제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른다. 이미 10월부터 일본을 오가는 노선은 거의 만석으로 운행되고 있고, 항공권 가격도 예년의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올라갔다. 코로나 기간 동안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사들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다. 일본 이어 대만 하늘길도 활짝.. 코로나 전처럼 싸게 여행할 수 있을까? 일본에 이어 대만 하늘길이 열리고 있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알짜 항공 노선이 살아나면... blog.naver.com 우리 국민들이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했을 때는 2018년으로 한 해 동안 754만 명이 일본에 갔다. 그런데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환율이 괜찮고 거리가
코로나 때문에 중국산 레몬 가격 급등, 황도 통조림까지.. 왜? (feat. 영화 컨테이젼)

코로나 때문에 중국산 레몬 가격 급등, 황도 통조림까지.. 왜? (feat. 영화 컨테이젼)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은 2020년에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벌어진 일들이 영화에서 거의 정확히 예견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영화 속에서 벌어지고, 코로나19 사태 속에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일이 지금 중국에서 또 다시 벌어지고 있다. 영화에서는 MEV-1이라는 전염병이 등장한다. 그 병의 발원지는 홍콩의 한 식당이었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베슈(기네스 펠트로)가 죽고, 그 아들도 죽는다. 그리고 전 세계가 전염병에 휩싸인다.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는 가운데 사람들은 계속 죽어가고, 프리랜서 기자 겸 블로거 앨런(주드 로)는 음모론을 제기한다. 정부와 제약회사가 결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MEV-1 치료에 개나리가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대중은 검증되지 않은 개나리에 더 매달린다. 개나리 추출물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사회 혼란이 벌어질 정도. [팩트체크] 고
카타르 월드컵 평행이론? 모로코, 2002년 한국과 똑같다.. 결승전은?

카타르 월드컵 평행이론? 모로코, 2002년 한국과 똑같다.. 결승전은?

너무나 비슷한데.. 이것이 평행이론일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16강에 올랐다. 이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이기고 4강에 올랐지만 프랑스에 져서 3,4위 전으로 밀렸고 여기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면서 4위로 월드컵을 마감하게 됐다. 그런데 모로코의 이번 월드컵이 2002년 우리나라와 평행이론이라 불릴 정도로 너무나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많다. 판박이, 닮은꼴, 복사판.. 이런 말들이 나오는 이유가 있다. 하나씩 짚어보자. 조별 리그 성적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폴란드, 포르투갈에 이기고 미국과 비겨서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비겼던 미국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캐나다에 이기고 크로아티아와 비겼다.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무승부를 기록했던 크로아티아도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자동차보다 오래 걸린 이유 (135일 만에 달 접근)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자동차보다 오래 걸린 이유 (135일 만에 달 접근)

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멀어질 때 41만km 정도고 가까울 때는 약 35만km까지 좁혀진다. 고속도로 제한속도인 시속 110km로 달려도 132일이면 갈 수 있고, 비행기가 나는 속도인 시속 800km 정도로 가면 18일이면 갈 수 있다. 그런데 우주를 날아가는 다누리는 왜 135일이나 걸렸을까? 달 탐사선 다누리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답은 간단하다. 멀리 돌아서 갔기 때문이다. 왜?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가 어제(17일) 달 궤도 진입을 시작했다. 올 8월 5일에 미국 로켓에 실려 발사된 다누리는 지금까지 594만km를 항해했고 135일 만인 어제 새벽에 드디어 달 궤도 진입을 시작한 것이다. 반면, 미국 나사에서 50년 만에 달에 보낸 아르테미스 1호 - 오리온의 경우 약 4일만에 달까지 갔다. 그 차이가 뭘까? 오리온은 최단거리를 선택했다. 인간을 태우고 가는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지구 자기장을 벗어나는 먼 우주에서는 강한 우주방사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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